습근평주석 남아공 언론에 서명 글 발표

2018-07-22 21:14:15 CRI

7월 22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대한 방문을 앞두고 습근평(習近平) 중국국가주석은 " The Sunday Independent"와 "The Sunday Tribune ", "Weekend Argus"에 "손잡고 중국-남아프리카공화국의 새로운 시대를 개척하자"란 제하의 서명 글을 발표했습니다.

글은 다음과 같이 쓰고 있습니다.

나는 시릴 라마포사 대통령의 초청으로 3차례 남아공에 대한 국빈방문을 진행하고 또한 브릭스국가 지도자 제10차 회동에 참가하게 되는 것을 아주 기쁘게 생각합니다. 인도양과 대서양에 둘러싸여 있는 "무지개의 나라", 독특하고 아름다운 자연풍경과 분발노력하는 부지런한 인민들, 다채로운 문화를 소유한 나라, 이제 곧 이 아름다운 나라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방문하게 되어 내심 기대로 차 있습니다. 

올해는 또한 중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수교한지 20주년이 되는 해이며 양국인민들의 우호적인 내왕은 끊이지 않았습니다. 일찍 공동의 반제 반식민지 종족주의 투쟁에서 양국 인민들은 깊은 우정을 맺었습니다. 신남아공이 성립된 후 특히 중국과 남아공 수교 20주년간 양국은 자국의 국정에 맞는 발전의 길을 탐색하는 길에서 시종 상호 지지하고 상호벤치마킹해 왔습니다. 양국 관계는 시간과 국제풍운의 시련을 겪었으며 동반자 관계에서 전략동반자 관계, 다시 전면전략동반자 관계로 중대한 비약을 실현했고 정치 상호신임과 경제무역협력, 인문교류, 전략합작이 병진하는 강유력한 발전 추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난 6년간, 중국과 남아공은 중국 아프리카협력포럼 공동의장국으로서 밀접히 협력했으며 중국과 아프리카 전면전략동반자 관계의 끊임없는 발전을 추동해 왔습니다. 중국과 남아공 관계는 이미 중국과 아프리카 관계, 남남협력 및 신흥시장 국가들간 단결 협력의 모범이 되었으며 이는 더욱 밀접한 중국 아프리카  운명공동체 구축과 상호존중, 공평정의 협력상생의 신형의 국제관계 구축에서 중요한 시범적 의미를 가집니다. 

양국 고위층간 내왕이 빈번하고 각 분야의 실무협력이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양국 지도자들은 밀접한 상호방문과 회동, 교류를 유지하면서 양국관계 발전에서 고위층 설계, 전략적인 길잡이가 되었습니다. 중국은 연속 9년간 남아공의 최대 무역동반자 국가로 되었으며 남아공도 이미 아프리카 나라중에서 중국의 가장 큰 무역동반자가 되었습니다.

2017년 양국의 무역액은 수교 초기보다 20배 늘어난 391억 7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불완전한 통계에 따르면 남아공에 대한 중국의 직접 투자는 80여배 증가한 누계 102억 달러를 넘으며 현지에 만개가 넘는 취업기회를 마련해 주었고 남아공의 경제발전을 힘있게 추동했습니다. 많은 중국의 기업들이 남아공에서 투자 흥업하고 있으며 큰 성공을 거두어 중국 남아공간 호혜상생과 공동발전의 멋진 이야기를 써가고 있습니다.

최근 년간 중국과 남아공은 서로 국가의 해, 중국 남아공간 고위급별 인문교류 메커니즘 등 조치를 시작해 양국 인민들간 마음의 거리를 좁히고 상호 이해와 우의를 증진하고 있습니다. 양국 교육, 문화, 과학기술, 보건, 청년, 여성 등 분야의 교류와 협력도 부단히 확대되고 있습니다. 남아공은 이미 중국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고 자매도시가 가장 많으며 공자아카데미와 공자수업이 가장 많은 사하라 이남의 아프리카 나라로 거듭났습니다. 또한 중국도 남아공 유학생과 관광객들의 큰 사랑을 받는 목적지 국가가 되었습니다. 중국의 중의약 기업들은 지금 남아공 시장을 개척하고 남아공 민중들이 질병을 치료하고 건강을 증진하는데서 새로운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침구나 부항 치료법을 전수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자원봉사자들은 남아공에 소재한 중국기업과 화교와 중국인들을 널리 동원해 현지 동물보호 기구와 협력해 아프리카 야생동물보호사업에 힘을 이바지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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