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완다 도로건설에 중국회사 기여도 가장 높아

2018-07-21 17: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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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뻗은 아스팔트, 깨끗한 거리, 오늘의 르완다의 모습이다. 르완다의 대부분 도로는 중국노교(路橋)회사가 건설한 것이다. 르완다 수도 키갈리에서 탄자니아 교차점 루수모까지의 도로는 중국노교회사가 르완다에 건설한 첫번째 도로이다. 전체길이 160km에 달하는 이 도로는 건설된지 40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아프리카 샘플도로'라는 별칭까지 얻었다. 2011년에 준공된 36km에 달하는 키갈리시정(市政)도로 프로젝트는 키갈리 시정부가 발급한 '아름다운 도시 건설 걸출 기여상'의 영예를 안았다.

1974년 중국노교회사의 전신(前身)이었던 교통부(交通部) 대외판공실이 르완다 시장에 진출했다. 44년간 중국노교회사는 르완다에서만 30여개에 달하는 도로건설 프로젝트를 완성했으며 그 길이는 무려 1200km로 중국 전역 아스팔트의 70%에 달하는 수치이다. 2016년 4월에 완공된 연호로(沿湖路) 66km 도로 프로젝트는 오늘날 르완다와 콩고 교차점 키부 호수의 아름다운 풍경이 되었다. 현재 중국 수출입은행의 자금지원으로 중국노교회사는 54.56km의 키갈리시정도로 확장 공사를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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