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통상집행위원, 미국의 자동차 추가관세 부과 언급

2018-07-21 12:10:03

세실리아 말스트롬 유럽연합 통상집행위원은 19일 브뤼셀에서 다음주에 융커 유럽연합집행위원회를 수행해 미국을 방문하게 된다며 유럽과 미국 간 무역관계의 긴장을 완화하는 해결책을 도모하는 것이 이번 방문의 목적이라고 표명했습니다.


세실리아 말스트롬 위원은 미국이 수입자동차 및 부품에 추가관세를 부과한다면 유럽연합은 무역재균형 조치 리스트를 발표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청에 의해 장 클로드 융커 유럽연합집행위원장이 7월 25일 미국을 방문해 유럽연합과 미국의 무역관계를 둘러싸고 협상하게 됩니다.


유럽연합집행위원회 대변인은 20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이번 협상의 중점은 환대서양무역관계를 개선하고 보다 강한 경제파트너십을 형성하는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방문에 앞서 미국 상무부는 19일 수입자동차 및 부품을 상대로 '232조사'를 전개하는 것과 관련해 공개 청문회를 열었습니다.


미국 언론은 트럼프 정부가 수입 자동차 및 부품에 25%의 추가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세실리아 말스트롬 유럽연합 통상집행위원은 19일 세미나에서 미국이 자동차 및 부품에 추가관세를 부과하면 재앙적인 후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 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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