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 러시아 대사, '공격성 전략무기 감축 및 제한조치에 관한 협정'연장 준비 완료

2018-07-21 10:24:25

아나톨리 안토노프 미국 주재 러시아 대사는 20일 러시아와 미국이 체택한 '공격성 전략무기 감축 및 제한조치에 관한 협정'이 이미 여러 해 동안 운영돼 왔다며 러시아는 이 협정을 연기한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습니다.


안토노프 대사는 이날 러시아 싱크탱크 발다이 클럽에서 마련한 러미관계 세미나에서 올해 2월 러시아와 미국은 공격성 전략무기 감축 상황을 상호 통보했다면서 비록 미국이 계약 존속 문제에서 부정적인 결정을 했지만 궁극적으로 협정의 중요성을 감안해 러시아는 이미 이 협정 기한을 연장할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습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9일 외국 주재 러시아 외교사절 회의에서  러시아와 미국은 응당 '공격성 전략무기 감축 및 제한조치에 관한 협정' 연기 작업을 시작해야 한다며 그렇지 않을 경우 이 협정은 2021년에 만료된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 한창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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