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수입 철강제품에 대한 세이프가드 발동

2018-07-19 11:33:09 CRI

유럽연합집행위원회는 18일, 일부 수입철강제품에 대한 세이프가드를 잠정적으로 발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유럽연합집행위원회는 이날 공보를 발표해 미국의 관세조치로 기타 나라의 철강제품이 유럽연합 시장에 재매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세이프가드는 19일부터 발효하며 하지만 전통적인 수입철강제품은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공보는 23개 철강제품군에 영향을 미치는 세이프가드는 관세할당액의 형식을 취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 23개 제품군 중 수입액이 지난 3년간 평균 수입액을 초과할 경우 이 부류의 제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게 됩니다. 할당액은 우선순위의 원칙으로 분배됩니다.

공보는 유럽연합 수출에 제한이 있는 일부 개도국 및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리히텐슈타인 등 3개국은 상기한 조치가 적용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공보는 세실리아 말스트롬 유럽연합 통상담당 집행위원의 "수입철강제품에 대한 미국의 관세는 무역이전을 초래하고 있으며 이는 유럽연합 철강제조업자와 본 산업에 종사하는 노동자들에게 심각한 타격을 안길 것으로 판단해 유럽연합은 할 수 없이 세이프가드를 발동하게 됐다"는 말을 인용했습니다.

유럽연합집행위원회는 상기 세이프가드는 최대 200일동안 효력을 발휘하게 되며 관계된 모든 이익 당사자들은 조사결과에 대해 의견을 밝힐 수 있다고 표했습니다. 유럽연합집행위원회는 2019년 초 최종 결론을 내릴 예정이며 모든 조건에 만족할 경우 유럽연합은 최종 세이프가드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 박선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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