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 올해 경제성장 하향 조절

2018-07-19 11:27:28 CRI

한국정부는 18일 경제장관회의를 열고 올해 하반기 경제 정책 방향 및 저소득층 소득 지원 보강과 관련된 대책을 확정했습니다. 김동연 한국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정부는 올해 경제성장율을 2.9%로 하향 조절했다며 지난해 연말 정부가 내다본 올해 경제 증속은 3.0%였다고 발표했습니다.   
 
한국 정부는 18일 경제장관회의를 열고 <하반기 한국 경제여건 및 정책방향>을 발표했으며 김동연 한국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회의에서 올해 경제성장 전망치를 2.9%로 하향 조절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한국 GDP 성장률은 3.1%에 달해 3년래 한국의 GDP 증속이 처음으로 3%를 초과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한국 정부가 예측한 올해의 경제 증속은 재차 3%미만으로 떨어졌습니다. 경제성장 전망치를 하향 조절한 이유에 대해 김동연 장관은 내부적으로 볼때 이것은 한국 정부가 지난달 실행한 근무시간 축소 및 얼마전에 진행한 최저 노임 기준을 상향 조절한 것과 일정한 관련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그는 외부 환경으로 볼때 무역 보호주의가 대두하는 등 요소로 인해 경제 불확실성이 커졌으며 이것은 한국 경제 증속에 영향을 준다고 표했습니다. 

번역/편집: 조옥단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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