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의원, 트럼프 행정부에 추가관세 포기 촉구

2018-07-18 14:59:18 CRI

미국 국회에서 무역정책 감독을 맡은 상원금융위원회 위원장인 해치(Orrin Hatch) 공화당 의원이 17일 트럼프 행정부에 관세책략을 포기하고 무역파트너와 협상을 진행할것을 촉구하면서 그렇지 않을 경우 국회 입법으로 대통령의 무역권한 축소를 추진할거라고 경고했습니다.

해치 위원장은 이날 상원에서 연설하면서 트럼프 행정부가 5000억 달러 상당의 수입상품에 관세를 징수하기 시작했거나 관세를 징수할거라 협박하고 있는데 이는 미국의 가정과 기업을 위험에 빠뜨리는 행위이며 미국의 세제개혁 성과에 피해를 입힐 가능성을 우려하고 지금은 무역협상을 진행할때라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후과를 생각하지 않고 관세책략을 추진할 경우 자신은 국회가 입법으로 대통령의 무역권한을 축소하도록 추진할것이며 다른 국회의원과 관련 입법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미국 상원은 11일 구속력이 없는 상징적 조치를 통과하고 대통령이 국가안보를 위해서라는 이유로 관세를 강제하는 권한을 제한할것을 호소했습니다.

미국 상원 외교위원회 밥 코커 위원장은 미국경제와 기업, 소비자가 연속적이지 못한 무역정책의 파괴적인 영향을 받음에 따라 더 많은 사람들이 입법으로 대통령의 관세징수 권한을 제한하는 것을 지지할거라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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