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첫 정상회담 “건설적”

2018-07-17 10:13:29 CRI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6일 핀란드 수도 헬싱키에서 회담했습니다. 양측은 두 정상의 첫 회담이 "건설적"이라고 하면서 미국과 러시아는 계속 대화할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트럼프와 푸틴은 이날 핀란드 대통령부에서 몇시간의 비공개 회담을 가졌습니다. 회담을 마친후 진행된 공동 기자회견에서 트럼프대통령은 러시아의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 "개입" 혐의와 조선반도 핵문제, 테러리즘 타격, 이란, 시리아 정세 등 문제들에 관해 푸틴 대통령과 담론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양자간 회담은 매우 "건설적"이라며 양국의 국가 안보위원회는 계속 관련 문제에 관해 협상할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그는 오늘의 회담은 긴 과정의 첫 시작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이번 회담에 "만족"한다며 한차례의 회담으로 양국간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없지만 이것은 정확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첫 걸음이라고 밝혔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 솔직한 분위기 속에서 "성공"적이고 "유익"한 회담을 가졌으며 양측은 양국의 핵군비통제, 무역 투자 협력 등 문제를 토론했다고 표했습니다. 

번역/편집: 조옥단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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