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여객선 전복 사고 마지막 조난자 유체 인양

2018-07-16 10:40:32 CRI

구조대원들의 9일간의 노력으로 15일 태국 푸켓 여객선 전복 사고의 마지막 조난자 시신을 인양하면서 사고로 사망한 47명 중국 조난자 유체를 전부 찾았습니다.

태국 푸켓주 통보에 따르면 중국과 태국 연합 구조대 및 호주, 영국, 뉴질랜드, 포르투갈 등 잠수 자원 봉자사들의 공동의 협력으로 15일 약 18시 30분에 "피닉스" 호 선체에 깔린 한구의 조난자 시신을 인양했습니다. 그후 시신은 신원 확인을 위해 바치라 푸켓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시신이 부두에 도착한 후 여건 태국 주재 중국대사와 중국 정부 연합 작업팀 팀장 진웅풍 외교부 영사국 부국장, 주해성 송클라 주재 중국 총영사 등 인사들이 태국측과 함께 시신을 맞이했습니다. 여건 태국 주재 중국대사는 중국과 태국 공동의 노력으로 현재 사고 처리가 중요한 단계적 진전을 가져 왔다고 말하면서 첫째는 모든 조난자의 시신을 찾았고 두번째는 사후 처리와 부상자 구조 작업이 안정되고 질서있게 진행되고 있다고 표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구조에 참여한 태국측 군대와 경찰, 민간 역량, 각국 자원 봉사자들에게 사의를 표한다고 전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5일 17시 45분경 "피닉스"호 등 두척의 여객선이 푸켓 인근 해역에서 폭풍을 만나 전복됐습니다. "피닉스"호에는 중국 관광객 87명을 망라해 도합 101명의 관광객이 탑승했으며 그 중 40명이 구조되고 47명이 사망했습니다.

번역/편집: 조옥단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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