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회원국 “이주에 관한 글로벌 컴팩트” 최종문서 관련 합의

2018-07-14 15:44:18 CRI

미국을 제외한 유엔의 192개 회원국들이 13일 국제 이주민의 여러 분야를 어우르는 복합적인 정부간 합의인 <유엔의 이주에 관한 글로벌 컴팩트> 최종문서와 관련해 일치를 달성했습니다.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은 이날 정부간 협상 종료후 발표한 성명에서 최종문서와 관련해 일치를 달성한 것은 다국가 이주민문제가 본질적으로 "국제적 현상"이며 이 글로벌적인 현실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데는 국제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각 나라 정부들의 공동한 이해를 반영했다고 했습니다.

루이스 아버 유엔 사무총장 다국가 이주민문제 특별대표는 이주민경제효익을 더 잘 창출하는 것은 <유엔의 이주에 관한 글로벌 컴팩트>에 언급되는 중요한 분야라고 했습니다.

세계적으로 2억 5800만명에 달하는 이주민은 세계인구의 3.4%를 차지하며 이주민 송금은 이주민 래원국의 성장에 기여하는 요인입니다.

18개월에 걸쳐 제정된 <유엔 이주에 관한 글로벌 컴팩트>는 법률적 구속력을 가지지 못합니다. 유엔 총회는 이 문서가 올해 12월 모로코에서 개최되는 정부간 총회에서 공식 채택되기를 희망한다고 했습니다.

미국은 이 문서가 "미국의 주권에 피해를 준다"며 지난해 12월 이 문서의 제정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선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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