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선거유세 현장서 자폭테러...128명 숨져

2018-07-14 15:38:55 CRI

파키스탄 서남부 발루치스탄주 정부는 13일 밤, 이날 발루치스탄주 주도 퀘타 인근 마스퉁 구역에서 선거유세 도중 자살식 폭탄테러가 발생해 128명이 숨지고 최소 100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13일 오후, 발루치스탄 인민당이 마스퉁 구역에서 집회를 진행했으며 그 중 한 지도자의 차량이 집회 현장에 도착했을 때 자살식 테러범이 자폭해 막대한 인명피해를 냈습니다. 사건 발생후 극단조직 '이슬람국가'는 인터넷에서 이번 공격의 배후를 자처했습니다.

이에 앞서 파키스탄 서북부 카이베르파크툰크와주에서 13일 오전 정당 지도자를 상대로 한 폭탄테러가 발생해 4명이 숨지고 32명이 다쳤습니다.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