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수입자동차 관세문제 관련 공청회 가질 예정

2018-07-13 14:46:09 CRI

미국 상무부는 12일 발표한 성명에서 19일에 미국은 수입 자동차 및 부품에 대해 진행한 "232조사"와 관련해 공청회를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상무부는 이번 공청회에서 수입자동차 및 부품이 미국의 국가안보에 대한 손해여부와 관련해 이익 해당 측의 의견을 청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국내기업, 외국기업, 산업협회, 노조기구 및 외국 정부의 대표들이 공청회에서 발표하게 됩니다.

미국 상무부는 해당 조사 분석을 할 때 공청회의 발표내용과 현재 수렴한 2300여건의 대중 의견을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정부는 올해 5월 하순 수입자동차 및 부품에 대해 "232조사"를 가동한다고 선언했으며 수입자동차가 미국 국내 자동차산업을 "약화"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이번 조사로 미국 정부는 수입 자동차에 대해 궁극적으로 무려 25%에 달하는 관세를 부과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번 조치는 미 국회 의원, 상업계 리더, 자동차 제조업체, 판매업체 및 무역파트너의 강력한 반대를 받았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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