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O, 중국에 대해 7번째로 무역정책 심의

2018-07-12 10:43:10 CRI

제네바에 본부를 둔 세계무역기구는 11일부터 중국에 대한 7번째 무역정책심의를 시작했습니다. 중국 상무부 부부장인 왕수문(王受文) 국제무역협상 부대표가 이날 심의회에서 2016년 7월에 있은 심의이래 중국이 무역투자영역에서 가져온 새로운 진전, 주요개혁, 대외개방조치 그리고 다자무역체제에 대한 적극적인 동참, 책임지는 대국으로서의 역할 발휘 등 해당 상황을 소개했습니다.

왕수문은 2001년 세계무역기구에 가입해서부터 2017년까지 중국의 화물무역수입액은 연평균 13.5% 성장했고 이는 세계 평균수준의 2배에 해당한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또 중국 서비스무역의 수입은 연 평균 16.7% 성장해 세계 평균 수준의 2.7배에 달하며 2017년 재중국 외자기업이 중국의 수출입 총액에서 차지하는 할당액은 44.8%라고 소개했습니다.

왕수문은 현 다자무역체제가 심각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면서 중국은 세계무역기구 회원들이 최혜국 대우, 국민 대우, 개도국 특수 및 차별적인 대우 등 다자무역체제의 기본원칙과 핵심가치를 확고히 수호하고 무역폭압주의, 보호주의, 일방주의를 결연히 반대할 것을 호소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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