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관방장관, 폭우로 인한 인명피해 176명이라고

2018-07-12 09:26:10 CRI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은 11일 도쿄 기자회에서 현재까지 일본 서부 폭우 재해로 176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베신조 일본 총리가 이날 재해구를 찾았습니다. 그는 오카야마현 구라시키시의 상황을 돌아본 후 정부는 신속히 이번 재해를 "대규모 재해"로 인정하고 국가는 재해구 재건에 자금 원조를 제공할 것이라며 재해구 군중들이 하루빨리 정상적인 생활을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11일, 부분 재해지역은 여전히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이번에 피해를 가장 심각하게 입은 히로시마현은 유목과 흙모래 등이 쌓이면서 여러개의 저수지가 제방이 터질 위험에 처해있습니다. 

일본 매체는 11일, 이번 폭우의 영향으로 일본의 15개 부와 현의 도합 7200명이 정부에서 지정한 피난소에 대피했으며 24만 4천 가구의 가정 용수가 끊겼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일본이 최근 30년래 손실이 가장 큰 한차례의 폭우 재해입니다. 일본정부는 8일 "비상재해대책본부"를 설립했으며 현재 경찰과 자위대를 포함한 7만 5천명과 83대의 헬기를 재해구 구조에 파견했습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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