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논설] 중-유럽 협력 세계 경제에 긍정에너지 주입

2018-07-10 21:14:50 CRI

7월5일부터 10일까지 중국 국무원 이극강 총리가 선후로 불가리아와 독일을 공식방문하고 소피아에서 개최된 제7차 중국-중동부 유럽국가 지도자회동에 참석했으며 베를린에서 진행된 제5라운드 중-독 정부 협상을 주재했다.

중국과 중동부 유럽 국가간 '16+1협력'이든 중-독 협상이든 모두 중국-유럽 전면전략동반자관계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다.

또한 중국과 유럽은 유라시아 대륙 양단의 최대의 경제체이자 세계 다자주의와 세계 자유무역체계의 두갈래의 중요한 역량이며 중국과 유럽간 협력 강화는 양대 역량과 양대 시장, 양대 문명의 긴밀한 결합에 도움이 될뿐만아니라 양자간 경제상호보완, 각자 비교우위 발휘, 대중생활수준 제고에도 도움이 된다.

현재 일방주의가 성행하고 보호무역주의와 경제의 역글로벌화 사조가 대두하는 배경에서 중국과 유럽의 공동한 관심사와 이익교차점이 많아지고 있고 다 영역에서의 양자간 호혜협력은 무역전 위협을 받고 있는 세계 경제에 강유력한 긍정적 에너지를 부여하고 있다.

2012년에 시작된 '16+1 협력'은  중국과 중 동부유럽국가간 관계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부여했을뿐만아니라 중국과 유럽간 전면전략동반자관계 심화의 새로운 엔진이 되었다. 중동부유럽 16개국 중 11개 나라가 유럽연합의 회원이다. '16+1협력'은 유럽연합 내부발전격차를 줄이고 부족점을 미봉하며 평균발전수준을 제고하고 균형적인 발전을 실현하는데 이로울뿐만아니라 '16+1협력'에 가입하고자 하는 기타 유럽연합국가간 발전격차를 줄이는데도 도움이 되며 그들이 유럽연합 가입 기준에 조속히 도달해 유럽연합 일체화 행정에 박차를 가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2011년부터 2017년까지 중국의 중동부유럽 국가로부터의 수입률은 연평균 10.3% 증가해  중동부유럽국가에 대한 중국의 수출 증속보다 5.1%포인트 높았다. 2017년 중국의 중동부유럽으로부의 수입은  동기대비 24% 증가한 185억 달러에 달했다.

'16+1협력'은 공동상의 공동건설 공동향유의 원칙을 견지하며 기업위주, 시장화 운행의 원칙에 따라 관련협력 프로젝트의 윈윈을 추구하고 있다. 중국 자본기업은 선진적인 기술장비와 공정도급경험에 의거해 중동부유럽 인프라건설에 적극 참여하고 있고 중동부유럽의 경쟁력이 쟁쟁한 농업과 제조, 문화창의류 기업은 잇달아 중국 시장에 입주하고 있다.

'16+1협력'의 기함프로젝트인 헝가리-세르비아 철도를 예로 든다면 부다페스트와 베오그라드를 연결하는 철도는 원래 설비가 낙후하고 시속이 40킬로미터 밖에 안돼 최고시속이 300킬로미터인 '유럽의 별'과 천양지차였다.  '16+1협력'의 기틀내에서 헝가리와 세르비아, 중국은 2013년에 헝가리-세르비아 철도를 건설하기로 결정했다. 향후 '16+1협력'은 헝가리-세르비아 철도를 알바니아, 크로아티아, 몬테네그로, 슬로베니아의 항구까지 이르도록 연장해 유럽 관련국가간 경제와 인문의 상호연통에 편리를 제공하게 된다.

'16+1협력'의 다년간의 성공적인 실천이 증명하다싶이 국제통행규칙과 법률법규를 준수하고 개방적이고 실효적이며 포용성적인 원칙을 견지해야만 다자가 모두 호혜상생할수 있다. 개방적인 이 플랫폼은 역외 국가의 참여를 환영하며 제3자 협력을 전개해 발전을 도모한다. '16+1 협력'은  선후로 유럽연합과 유럽부흥개발은행, 그리스, 오스트리아 등 6개 옵서버를 받아들였으며 중국도 수차 중동부 유럽에서 우선 독일과 제3자 시장협력을 전개할 용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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