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테르테 필피린 대통령, 헌법수정안 초안 접수

2018-07-10 11:45:28 CRI
9일 대통령부인 말라까낭궁에서 헌법자문위원회 위원장이며 전 수석 대법관인 푸노가 제출한 헌법 수정 최종 초안을 접수하고 있는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9일 대통령부인 말라까낭궁에서 헌법자문위원회 위원장이며 전 수석대법관인 레이나토 푸노가 제출한 헌법 수정안 최종 초안을 접수하고 이 의안을 빠른 시일 내에 국회에 교부해 토론케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푸노 전 대법관은 새롭게 수정하는 헌법의 취지는 강대한 연방제 정부를 수립해 각 연방 구역을 연결하고 사회와 경제, 정치적인 지속가능발전을 실현하는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올해 3월, 22명으로 구성된 필리핀 헌법자문위원회는 15분 만에 헌법수정안 최종 초안을 만장일치로 통과했습니다. 초안에 의하면 연방체제하의 필리핀은 18개 연방 지역으로 구성됩니다. 국가 주권은 중앙과 지방정부가 다시 배분해야 하고 지방정부는 본 지역 경제사회발전을 추동하는 면에서 더 많은 주권을 갖게 됩니다. 이 초안이 최종 실행되려면 국회 투표와 전민 투표라는 두개의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현재 필리핀은 단일공화국으로 중앙정부가 지역정부 세수 회수 및 재 분배 등 최고행정권력을 갖고 있고 자치구, 주, 시, 지역사회는 중앙정부의 정책과 결의를 집행하고 있습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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