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호 인양작업 준비 완료

2018-07-09 15:59:52 CRI

태국 푸켓섬에서 발생한 여객선 전복사고에서 숨진 41명의 사망자 시신을 전부 인양했으며 아직도 5명이 행방불명이라고 나라팟 태국 푸켓주 부윤(주지사)이 9일 기자회견에서 밝혔습니다.

이외 태국 해군은 9일에 '피닉스'호를 인양할 것이며 관련 준비작업은 이미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나라팟 주지사는 태국과 중국이 확인한 명단에 의하면 사고 당일 여객선 탑승객은 전에 확인한 93명이 아니라 89명으로 4명이 탑승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89명 가운데 37명이 구출되고 11명이 행방불명이며 호텔 투숙기록 등의 방식을 통해 행방불명 인원 중 5명이 구조됐음을 확인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5일 17시 45분경, '피닉스'호와 '엘사공주'호가 푸켓섬 근해에서 특대 폭풍우를 만나 선박이 전복 및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피닉스'호에 탑승한 101명 가운데 승객이 89명이며 그중 87명이 중국인입니다.

'엘사공주'호에는 42명이 탑승했습니다.

이번 사고의 사망자 및 행방불명자는 모두 '피닉스'호 탑승객입니다.

번역/편집: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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