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농장주자유무역지지기구, 미 정부에 무역전중단 강력 호소

2018-07-07 19:16:48

미국 농장주자유무역지지기구는 6일 발표한 두 성명에서 미국 정부가 이날부터 340억달러 상당의 중국산 수입품에 대해 추가관세를 부과한 것을 비판하고 미국 농민의 이익이 이로 인해 심각한 영향을 받고 있다면서 트럼프 정부가 무역전을 중단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그 중 일리노이주 한 농민은 성명에서 "나같은 대두 농호들에 있어서 이는 직접적인 경제타격으로 나의 호주머니에서 돈을 빼앗아가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성명은 또 "중서부 지역 국민들의 좌절감이 신속히 확산하고 있으며 우리는 반드시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은 미국의 최대 대두수출시장으로 작년 수출액은 무려 140억달러에 달했습니다. 일리노이주의 이 농민은 무역전으로 인해 대두 농호들은 심각은 영향을 받았으며 한해동안 신고스럽게 이뤄낸 수확이 엉망이 되었으며 미국 농민들은 중국 시장을 잃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다른 한 성명은 농장주자유무역지지기구 브라이언 집행간사장이 발표한 것으로 성명은 워싱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무역전 행태는 원래부터 생계가 어려운 미국 농민들에게 더 큰 악몽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성명은 "미국 농민은 관세가 아니라 무역이 필요하며", "농민들은 워싱턴 정부의 보조와 백지수표에 의해 생활하는 것이 아니라 글로벌화 경쟁에 참여해 승리하기를 원한다"면서 정부가 무역전을 중단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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