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학자, 미국의 대중국 추가관세 부과는 스스로 무덤 판 격

2018-07-07 18:11:18

스티븐 로치 미국 예일대학 고급 연구원은 일전에 신화사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세계의 2대 경제체인 미국과 중국의 경제무역은 고도로 유착되어 있고 미국이 중국 제품에 대해 추가관세를 부과한 것은 스스로 제 무덤을 판 격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6일부터 340억달러 상당의 중국산 수입품에 대해 25%의 추가관세를 부과했습니다. 남에게 손해를 끼치고 자신에게도 불리한 이 행태는 국제사회의 강력한 비판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미국 국내의 민심도 사지 못했습니다.

로치 연구원은 중국에 대한 미국의 추가관세 부과는 양자관세장벽을 통해 다각무역중 자국의 적자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시도로 이는 역효과만 가져올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이 거동은 단지 미국의 대중국 무역적자에 대한 이전일뿐 결코 미국내에 장기간 존재하는 무역적자를 해소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중국 상품에 대해 추가관세를 부과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미국 소비자들의 부담만 가중시킬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로치 연구원은 미국의 거액 무역적자는 결코 "아무런 이유없이 생긴 것"이 아니며 사실상 이는 국내저축이 심각히 부족한 미국경제의 더욱 엄중한 내부모순을 반영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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