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학자, 미국무역전에 대한 중국의 반격 지지

2018-07-07 12:12:50 CRI

미국이 7월 6일 340억달러 상당의 중국산 수입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기 시작한데 대해 유숩 와난디 인도네시아 국제전략연구센터 부회장은 미국이 세계무역규칙을 어기고 인류 경제사상 최대 규모의 무역전을 시작했다며 중국정부가 이에 단호히 반격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와난디 부회장은 미국정부는 중국 뿐만 아니라 얼마 전에 유럽연합과 캐나다, 멕시코의 철강제품에도 관세를 부과해 세계 경제의 혼란을 초래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와난디 부회장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어 세계무역기구에서 탈퇴하겠다고 협박까지 했다면서 이는 미국정부가 세계무역규칙을 얕보고 자체이익을 우선시함을 반영하며 변함없는 미국의 패권사고가 그 원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와난디 부회장은 무역전에는 승자가 없으며 지어 기타 나라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서 경제글로벌화의 배경에서 역세계화와 무역보호주의는 출로가 없으며 협력상생만이 무역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대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와난디 부회장은 중국이 제출한 '일대일로'창의는 협력상생을 실현하는 중요한 루트라고 말했습니다.

올해 4월 박오아시아포럼에 참가한 와난디 부회장은 습근평 중국국가주석이 '중국은 개방의 문호를 갈수록 더 크게 열 것'이라고 선언한 것은 무역전에 대한 가장 훌륭한 반격이라면서 중국은 향후 주변 국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미국무역에 대한 의존을 낮추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7월 5일, 미국정부는 인도네시아산 수입품 124가지를 조사해 관세부과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인도네시아 무역부 관원은 미국이 인도네시아산 미국수출 방직품 등에 관세를 부과한다면 인도네시아 정부도 미국에 반격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 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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