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불가리아 총리 회담

2018-07-07 10:38:03 CRI

이극강(李克强)  중국국무원 총리가 소피아에서 보이코 보리소프 불가리아 총리와 회담하고 경제무역, 과학기술, 농업, 품질검사, 금융 등 분야의 여러 양자협력 문서 체결을 견증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국은 불가리와 함께 내년의 양국 수교 70주년을 새로운 기점으로 고위급 교류를 유지하고 정치적 상호 신임을 다지며 실무적 협력을 심화하고 이익융합을 강화해 양국관계 발전을 새로운 차원으로 격상시킬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회담에서 깊은 전통친선이 양국관계 및 깊이있는 협력에 튼실한 정치적, 민의적 토대를 마련했다며 경제의 상호보완성과 상호 수요는 양자 간 실무적 협력에 넓은 공간을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국과 중동부 유럽 국가 간 협력은 중국-유럽관계의 중요한 구성부분이자 유익한 보충으로 중국-유럽관계를 병행하는 것과 충돌하지 않는다며 중국은 유럽일체화를 확고히 지지하고 단합하고 안정적이며 발전하는 유럽연합을 원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다자주의와 자유무역을 수호하고 보호주의를 반대하며 무역마찰을 억제하는 문제를 언급하면서 이극강 총리는 무역전은 문제해결책이 아니라며 중국은 종래로 무역전쟁을 주동적으로 치른적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상대방이 관세부과조치를 취한다면 중국도 상응한 반격조치를 취할 것이며 이는 중국 자체의 발전이익을 수호할 뿐만 아니라 세계무역기구의 권위성과 유효성을 수호하고 다자주의와 자유무역규칙을 수호하기 위해서라고 말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무역전쟁에는 승자가 없으며 이는 쌍방에 모두 불리할 뿐만 아니라 세계 경기회복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자신의 의도만을 집요하게 강행시킨다면 결과는 필연적으로 자신과 타인에게 해를 끼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외부 상황에 관계없이 중국은 드팀없이 개혁을 심화하고 개방을 확대하며 자기 일에 전념하면서 중국경제가 시종 안정한 가운데 개선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보이코 보리소프 불가리아 총리는 불가리아는 자체 지역 우위와 수요에 따라 중국이 인프라건설에서 갖고 있는 선진기술과 경험을 참조해 중국과 도로, 항만, 공항 등 인프라 건설 협력을 강화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번 중동부 유럽과 중국지도자회담을 통해 '16+1협력'은 지연정치플랫폼이 아니라 시장원칙에 따른 호혜적 협력이며 유럽연합과 중동부 유럽 국가 간 협력을 촉진하는데 유리함을 외부에 시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7월 6일 오전 이극강 중국 국무원 총리가 소피아에서 보이코 보리소프 불가리아 총리와 공동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양국 지도자는 회담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다자주의와 자유무역 수호, 보호주의 반대, 무역마찰 억제와 관련해 이극강 총리는 중국은 줄곧 주동적으로 무역분쟁을 일으킨적 없으며 주동적으로 무역전을 일으키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상대방이 추징관세 등을 통해 무역전쟁을 일으킨다면 중국은 반드시 상응한 제재반대 조치를 취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이는 자체발전이익을 수호할 뿐만 아니라 세계무역기구 규칙을 수호하는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무역전에는 승자가 없으며 손해를 입는것은 양자의 기업과 소비자이며 세계경제회생진척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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