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대변인, 무역투자보호주의 반대 재차 강조

2018-07-06 19:32:10

육강(陸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6일 있은 정례기자회견에서 중미 무역문제에서 중국의 입장을 다시 한번 천명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시종 일방주의 행위와 무역투자보호주의를 반대해 왔다며 세계 각 국과 함께 자유무역과 다자체제를 수호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미국 정부가 가치가 340억 달러에 달하는 중국제품에 대해 25% 추가 관세를 징수하는 조치가 6일 정식 발효되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이와 관련된 질문에 대답했습니다.

"미국측의 이 작법은 공공연히 세계무역기구의 규칙을 위반한 것이며 이는 글로벌 무역질서를 타격하고 글로벌 시장에 혼란을 조성하며 글로벌 경제회생을 저애할 것입니다. 세계적인 범위에서 많은 무고한 다국적 기업과 중소기업, 일반 소비자들이 모두 영향을 받게 될 것입니다. 미국의 많은 업계와 대중들은 이미 자신들이 그 피해를 크게 받을 것임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또한 사실상 미국정부가 취하고 있는 일련의 일방주의와 무역투자보호주의 조치는 이미 국제사회의 넓은 우려와 규탄을 유발하고 있으며 또한 많은 나라들의 반격 보복을 받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육강 대변인은 중국은 시종 일방주의 행위를 반대하며 투자무역보호주의를 반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우리는 줄곧 최선을 다해 관련 각 측이 객관적으로 글로벌화 진척을 인식하고 무역관계에서의 쟁점을 해결하도록 추동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는 관련측이 같이 해야 하는 일입니다. 그 어떤 일방적인 압력도 모두 헛된 일이며 그 누구도 이에 환상을 가져서는 안 됩니다. 중국 자체의 정당한 이익이 불공정한 대우를 받는 상황에서 중국은 마땅히 필요한 반격을 가해야 합니다. 우리들은 즉시 세계무역기구에 관련 상황을 통보할 것이며 세계 각 국과 함께 자유무역과 다자체제를 수호할 것입니다."

중국 세관총국 관련 책임자는 미국으로부터 수입하는 일부 제품에 대한 추가 징수 조치를 베이징시간 6일 12시 1분을 기해 공식 발효한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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