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자유무역체계 공동수호 강조

2018-07-06 10:16:55 CRI

왕의(王毅)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현지시간으로 5일 비엔나에서 카린 크나이슬 오스트리아 외교장관과 공동기자회견을 가지고 보호무역주의는 근시안적 행위로서 타인에게 손해를 미칠뿐 아니라 자국에도 불리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모든 일방주의 행위는 세계무역기구 규칙을 위반하고 다자무역체제에 해를 미칠뿐 아니라 세계경제의 회복추세와 발전전망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왕의 부장은 경제글로벌화시대인 현재 각국은 국제분업에 고도로 융합되고 산업사슬과 가치사슬이 상호 연결돼 있다면서 무역분쟁을 일으키는 것은 역사의 흐름에 역행하는 것으로서 당사자측의 이익에 손해를 미칠뿐 아니라 기필코 세계 산업사슬내 각측의 이익에 손해를 미치게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중국이 보호무역주의를 배격하는 것은 자국의 합법적 이익을 수호하기 위해서일뿐 아니라 유럽연합을 포함한 세계 각국의 공동이익을 수호하기 위해서라고 밝혔습니다.

왕의 부장은 중동부유럽국가는 모두 다자무역체제의 수혜자와 수호자라면서 현 정세에서 중동부유럽은 다자주의와 규칙에 기반한 자유무역체계를 공동으로 수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중국은 현재 일방주의와 보호무역주의를 반대하는 선두에 서 있다면서 그 누구든 배후에서 중상모략하기를 바라지 않는다고 피력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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