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이란 핵문제 전면협정 수호 명확한 메시지 기대

2018-07-06 10:13:18 CRI

현지시간으로 7월 5일, 왕의(王毅)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비엔나에서 카린 크나이슬 오스트리아 외교장관과 공동으로 가진 기자회견에서 곧 열리는 이란핵문제 외교장관회의는 매우 적시적이고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이번 회의에서 단합해 이란핵문제 전면협정을 수호하고 실시하는 명확한 메시지를 대외에 내보낼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표시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이란핵문제 전면협정은 미국의 일방적인 탈퇴로 현재 선택의 기로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란핵문제 전면협정은 유엔안보이사회가 비준 채택한 국제다자협의라면서 모든 참여측은 이 협정을 준수하고 실시해야 할 국제적 의무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만약 이 협정이 지속될 수 없다면 그 영향은 절대 이란 핵문제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국제핵확산방지체계의 운행과 중동지역 정세 추이에도 심각한 부정적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때문에 6일 열리는 이란핵문제 외교장관회의는 매우 적시적이고도 필요하며 이번 회의에서 단합해 이란핵문제 전면협정을 수호하고 실시하는 명확한 메시지를 대외에 내보낼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표시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현 정세에서 각측이 다자주의의 큰 방향을 확고하게 견지하고 정치 외교적 해결의 기본원칙을 확고하게 견지하며 세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 근본적인 목표를 확고하게 수호해 공동의 정치염원을 이성적이고 효과적인 대응조치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중국측은 유럽측과 함께 전면협정을 수호하고 실시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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