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총리 소피아에 도착해 불가리아 공식 방문

2018-07-06 09:52:44 CRI

현지시간으로 7월 5일 오후 보리소프 불가리아 총리의 초청으로 이극강 중국 국무원 총리가 전용기로 소피아 국제공항에 도착해 불가리아에 대한 공식방문을 진행하고 제7차 중국-중동부유럽국가 정상회담에 참석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국과 불가리아는 돈독한 전통친선을 가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불가리아는 가장 먼저 새 중국과 수교한 국가의 하나이며 양국관계는 시종 튼튼하고 안정적인 발전추세를 유지했다고 표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이번 방문은 중국 국무원 총리로서 자신의 처음으로 되는 불가리아 방문이자 중국총리가 18년만에 재차 불가리아를 방문하는 것으로 된다고 표했습니다. 그는 이번 방문을 통해 양국 전통친선을 공고히 하고 여러 영역의 실무협력을 추진하며 중국과 불가리아간 전면우호협력동반자관계가 보다 심층적이고 높은 수준으로 발전하도록 추동할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국-중동부유럽국가 협력은 중국과 중동부유럽국가와의 관계를 강화하고 유럽 일체화 진전을 추진함에 있어서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현재 보호주의, 일방주의, 역글로벌화 사조가 대두하고 있는 배경에서 자신은 중동부유럽 16개국 정상과 함께 "16+1협력"의 심화와 안정하고 미래지향적인 발전을 추동하기 위해 실제행동으로 다자주의와 경제글로벌화를 수호하고 무역투자 자유화와 편리화를 추진하여 중국과 중동부유럽국가 인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돌리고 지역과 세계 안정과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부여할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불가리아 방문기간 이극강 총리는 보리소프 불가리아 총리와 회담하고 양자 협력문서 조인식을 공동으로 견증하며 공동으로 기자를 회견하게 될뿐 아니라 라데프 대통령과 면담하게 됩니다.

한편 "16+1 협력"정상회담 참석기간 이극강 총리는 중동부유럽 16개국 정상과 공동으로 미래협력을 논의하고 협력문서 서명식을 견증하고 기자들을 회견할뿐 아니라 중국과 중동부유럽국가 제8차 경제무역포럼, 지방협력성과전, 농업시범구 제막식 등 행사에 참석하게 됩니다. 이극강 총리는 또 중동부유럽국가 정상과 양자 회견을 진행하게 됩니다.
 
이극강 총리의 부인 정홍(程虹)여사와 초첩(肖捷) 국무위원 겸 국무원 서기장, 하립봉(何立峰) 전국정협 부주석 겸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 등이 이번 방문을 수행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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