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서 신경독약 중독사건 재현

2018-07-05 10:03:28 CRI

영국 윌트셔 에임즈버리 지역에서 지난 주 신경독약 중독사건이 발생했으며 중독된 두 사람은 아직도 혼수상태라고 영국 경찰측이 4일 밝혔습니다.

런던시 경찰국은 이날 공시를 발표해 이번 사건은 6월 30일 발생했으며 중독자는 일남일녀이고 사건 발생 장소는 올해 3월 러시아 전 정보요원 스크리팔과 그의 딸이 중독된 솔즈베리시에서 약 11킬로미터 떨어져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사건의 신경독약은 스크리팔 부녀의 중독사건과 같은 독약입니다.

공시에 따르면 현재 중독자는 병세가 위급하다고 하면서 그들이 솔즈베리를 방문했다는 증거가 아직 없으며 두 사건이 연관이 있는지는 아직도 조사를 필요로 합니다. 영국 대터러부문이 이미 조사에 개입했습니다.

올해 3월 4일, 스크리팔과 그 딸은 솔즈베리시 거리의 한 벤치에서 혼수상태에 빠졌습니다. 그후 영국 경찰측은 이 두 사람이 신경독약에 중독되었다고 했습니다. 영국 정부는 러시아가 이 사건과 관련이 되었을 "가능성이 아주 크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측은 이를 단호히 부인하고 영국의 비난은 러시아에 먹칠하기 위한데 그 목적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스클리팔과 그 딸은 구급치료를 거쳐 이미 선후로 퇴원했습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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