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중우호협회, 중러 선린친선우호협력조약" 체결 17주년 기념

2018-07-04 10:07:01 CRI

러시아-중국 우호협협회가 2일 러시아과학원 극동연구소 '중국청'에서 '중국-러시아 선린우호협력조약' 체결 17주년 기념대회를 가졌습니다. 이휘(李輝) 러시아 주재 중국 대사, 쿠리코바 러-중 우호협회 제1부위원장 등 중국과 러시아 각계 대표 약 120명이 기념대회에 참석했습니다.

이휘 대사는 기념대회에서 한 연설에서 '중국과 러시아 선린우호협력조약'은 법률 형식으로 중국과 러시아 양국이 동맹에 가담하지 않고 대항하지 않으며 제3자를 상대로 하지 않는 신형의 국가관계와 영원히 좋은 이웃과 좋은 친구, 좋은 동반자로 되려는 확고한 결심을 확인했으며 양자 평등신뢰와 상호지지, 공동번영, 대대손손의 전면전략협력동반자 관계를 계속 돈독히 하고 발전시키는데 튼튼한 법률기초를 마련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러시아측과 함께 공동 상의와 공동 건설, 공유의 원칙을 바탕으로 '일대일로' 건설과 유라시아 경제연맹 건설 접목과 협력을 추진하여 상호존중, 공평정의, 협력상생의 신형의 국제관계를 구축하고 항구적인 평화, 보편적인 안전, 공동번영, 개방포용, 깨끗하고 아름다운 세계를 건설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쿠리코바 제1부위원장은 러중 양국의 '조약' 체결은 러시아와 중국 관계의 새로운 한폐이지로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러시아와 중국 양국이 영원히 산과 물이 잇닿은 좋은 이웃과 서로 돕는 좋은 벗,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하는 좋은 동반자가 되는 이념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깊이 자리잡고 대대손손 계승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귀빈들은 저마다 '조약'의 정신을 계승하고 고양하여 중국과 러시아 관계발전과 양국 인민의 친선을 심화하기 위해 힘을 기울여야 한다고 표했습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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