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러-미 관계 완화는 시기상조

2018-07-03 10:18:59 CRI

러시아와 미국 쌍방이 정치접촉을 강화하는 것은 기뻐할만한 사실이지만 러시아와 미국 관계의 온난화는 아직 시기가 이르다고 페스코브 러시아 대통령 대변인이 2일 강조했습니다.

페스코브 대변인은 이날 미국 의원의 러시아 방문과 관련하여 매체에 이같이 논평했습니다. 미 의원 대표단은 6월 30일 러시아 방문을 시작했으며 이번 방문은 7월 5일까지 지속됩니다. 타스통신은 방문은 러시아와 미국 지도자 회담을 준비하는 배경에서 진행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페스코브 대변인은 또한 사람들에게 러시아와 미국 관계의 완화를 담론하기에 급해하지 말라고 하면서 쌍방의 의견상이는 아주 많다고 말했습니니다. 그러나 그는 최고위층 대화를 마련하는데서는 정치적 의지가 강하고 강조했습니다.

페스코브 대변인은 이와함께 크림은 러시아의 떼어놓을 수 없는 일부이며 크림의 귀속문제는 국제차원의 토론의제에 들어갈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러시아 대통령 보도국은 6월 28일 푸틴 대통령과 트럼프 미 대통령이 7월 16일부터 핀란드 수도 헬싱키에서 회담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미 백악관도 이 소식을 실증했습니다.

2014년 3월 16일, 우크라이나 크림자치공화국은 전민투표를 통해 '독립'해 러시아연방에 가입한다고 선포했습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이어 크림의 대표와 조약에 서명하고 크림이 연방주체 신분으로 러시아연방에 가입하는 것을 허용했습니다. 미국과 유럽연합은 이어 러시아에 여러 차의 제재를 실시하였으며 러시아는 이에 반격했습니다.

번역/편집: 김호림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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