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과 세계은행, 로힝야 난민문제서 방글라데시 계속 지지

2018-07-03 10:02:44 CRI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과 김용 세계은행 총재가 일전에 방글라데시를 방문해 로힝야 난민문제에서 방글라데시를 지지할 의향을 밝혔으며 2일 함께 현지 로힝야 난민 숙영지를 방문했습니다.

아리 방글라데시 외교장관의 수행 하에 구테헤스 사무총장과 김용 총재는 2일 방글라데시 남부 콕스바자르지역의 로힝야 난민 숙영지를 찾았습니다. 구테헤스는 현지 난민과 교류하고 회담하면서 총체적 상황을 요해했습니다. 이어 그는 로힝야 난민은 안전하고 공정한 방식으로 고향에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난민의 우기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강조했습니다.

구테헤스와 김용은 1일 공동으로 하시나 방글라데시 총리와 회담했습니다. 회담후 총리 홍보비서가 밝힌데 따르면 구테헤스는 국제사회가 로힝야 난민들에게 제공한 방글라데시의 도움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표했습니다. 구테헤스는 또한 세계은행이 최근에 방글라데시에 기부금을 제공하겠다고 발표한데 대해 높이 평가했습니다.

회견 후 김용 총재는 트위터에 "방글라데시가 로힝야인을 수용해 세계에 커다란 기여를 했다"면서 "방글라데시의 이러한 노력을 최대한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17년 8월 25일, 무장세력 '아라칸 로힝야 구원군(ARSA)'이 미얀마 라카인주 북부의 경찰초소 수십곳을 습격해 미얀마 정부군과 대규모 격전을 벌였습니다. 그후 약 70만명의 로힝야인이 고향을 떠나 인국인 방글라데시에 피난갔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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