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미군 태평양사령부 사령관 주한 대사로 취임

2018-07-01 15:47:14

해리 해리스 전 미군 태평양사령부 사령관이 30일 정식으로 주한 미국대사로 선서, 취임했다고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이날 발표했습니다.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해리스는 미한 동맹관계를 긴밀히 유지하며 최종적으로 조선의 "완전하고 검증가능한" 비핵화를 실현하는데서 아직도 많은 일을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백악관은 5월 18일 트럼프 미 대통령이 해리스를 주한 미국대사로 지명했다고 선포했습니다. 미국 매체가 전한데 의하면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해리스가 이 직무를 맡도록 트럼프 대통령에게 극력 추천했습니다.

트럼프 정부가 지난해 1월 취임이후 주한 미국대사의 직무는 줄곧 공석 상태였습니다. 올해 조선반도 정세가 갑자기 완화되면서 미국과 조선은 조선반도의 항구한 안정의 평화체제 구축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선포했습니다. 이에 따라 주한 미국대사 직무의 중요성이 갈수록 뚜렷해졌습니다.

해리스는 1956년 일본 항구도시 요코스카에서 출생했으며 2013년 10월 미군태평양함대 사령관을 담임하고 2015년 5월, 제24대 미 태평양사령부 사령관으로 취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2월 9일 해리스를 호주 주재 미국대사로 지명한적이 있습니다.

번역/편집: 김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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