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바브웨 대통령 참석 집회서 폭발물 터져

2018-06-24 15:20:19

짐바브웨 대통령 참석 집회서 폭발물 터져

현지시간으로 23일, 에머슨 음난가그와 짐바브웨 대통령이 참석한 선거유세 집회에서 폭발물이 터졌습니다. 폭발로 부통령을 포함한 당국자 여러명과 민중이 부상했으며 음난가그와 대통령은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세집회는 짐바브웨 제2대 도시 불라와요에서 있었으며 음난가그와 대통령이 연설을 마치고 단상에서 내려 올때 근처에서 폭탄이 터졌습니다.

대통령 대변인 조지 차람바는 대통령은 다치지 않았고 안전하게 이전했다고 밝혔습니다.

폭발로 짐바브웨 제1 부통령 콘스탄티노 치웬가 부부가 경상을 입고 제2 부통령 켐보 모아디가 다리를 다쳤으며 정부 당국자 여러명이 부상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짐바브웨는 오는 7월30일 대통령 선거와 총선이 실시될 예정이며 작년 11월 로버트 무가베 전 대통령이 군부 쿠데타로 물러난 이후 진행하는 첫 대선입니다.

대선이 다가옴에 따라 많은 불안정적인 요소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폭발 발생후 짐바브웨 주재 중국 대사관은 성명을 통해 폭발로 인한 화교와 중국인의 부상은 없었음을 발표하고 현지 화교와 중국인들에게 안전에 각별이 유의하고 사람이 밀집된 장소에 가는 것을 삼가고 사회치안상황을 긴밀히 주시할것을 당부했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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