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 일부 미한 연합군사훈련 “무기한 유예” 발표

2018-06-23 16:12:16

데이나 화이트 미 국방부 대변인은 22일 지난 12일 싱가포르에서 있은 미조 정상회담의 결과를 지지하기 위해 미국은 일부 미한 연합군사훈련을 무기한 중단한다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성명은 제임스 매티스 국방부 장관은 다음달부터 석달안에 개최될 예정이였던 을지프리덤가디언(UFG)와 함께 한국 해병대와의 교환캠프(KMEP) 2개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향후 군사훈련에 관한 추가적 결정은 조선이 선의를 갖고 생산적인 협상을 계속 진행하는지 여부에 달려있다고 성명은 전했습니다.

미국 국방부는 지난 18일 오는 8월 진행할 예정이였던 미한 "을지프리덤가디언"연도 연합군사훈련을 중단한다고 선포습니다.

펜타콘은 줄곧 미한연합군사훈련은 방어가 목적이라고 주장해왔으나 지난 12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김정은 조선국무위원회위원장과 싱가포르에서 회담한후 미국은 "매우 도발적이고" "비용이 아주 많이 드는" 미한 합동군사훈련을 중단키로 결정했다며 미국과 조선이 진정성 있는 협상을 진행한다면 미국은 더는 미한 연합군사훈련을 진행하지 않을거라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키 리졸브"와 "독수리", "을지프리덤가디언" 미한 합동군사훈련이 조선반도에서 해마다 정기적으로 진행됐습니다. 그 중에서 "키 리졸브"와 "독수리" 훈련은 봄철에, "을지프리덤가디언" 훈련은 8월에 진행됐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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