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한조 이산가족상봉행사 개최 합의

2018-06-23 16:02:59

8월 한조 이산가족상봉행사 개최 합의

한국과 조선대표단은 22일 조선 금강산에서 적십자회담을 갖고 오는 8월 20일부터 26일까지 금강산에서 이산가족상봉행사를 갖기로 합의했습니다.

한국 측이 발표한 회담 공동보도문에 따르면 이번 이산가족상봉에는 한국과 조선에서 각각 100명의 이산가족이 참가하게 됩니다. 양측은 먼저 7월 3일과 7월 25일, 이산가족들의 관련 정보를 확인 및 교환한 뒤 오는 8월 4일에 참가자 명단을 최종 확정 및 교환하게 됩니다.

공동보도문에 따르면 행사의 순조로운 진행을 위해 양측은 이산가족상봉의 면회소를 보수하게 되며 문서를 교류하는 방식으로 상대방이 제기한 문제점에 대해 협상을 유지하는데 합의하고 적십자회담이나 실무회담 등 방식을 지속적으로 이어가자는데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협상 해결해야 할 문제들로 이산가족상봉을 포함한 인도주의 문제도 망라됐습니다.

이에 따라 2015년 10월 이후 중단됐던 이산가족 상봉은 약 2년 10개월 만에 재개된다.

문재인 한국 대통령과 김정은 조선 국무위원장은 4월 27일 판문점회동을 갖고 8월 15일 전후로 이산가족상봉을 개최할 데 대한 공동인식을 달성했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