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EU-캐나다 제2회 기후행동장관급회의 브뤼셀에서 개최

2018-06-21 11:26:35 CRI
회의 현장

중국과 유럽연합, 캐나다가 공동으로 발기한 제2회 '기후행동장관급회의'가 20일 브뤼셀에서 열렸습니다.

해진화(解振華)중국기후변화사무 특별대표가 대표단 단장을 맡고 개회사를 발표했습니다.

해진화 대표는 중국은 계속 각측과 함께 폴란드 카토비체 회의에서 예정대로 '파리협정'실시 세칙 협상을 완성하도록 추동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틀간의 이번 회의에 35개 국가의 장관과 고위급 대표가 참가했습니다.

회의에서는 주로 올해 12월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릴 '유엔기후변화기틀공약' 제24차 체약국 대회 소기 성과, '파리협정' 후속 실시 세칙 및 기후행동 실시에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들과 관련해 견해를 나누고 입장을 조율하는 것입니다.

미구엘 아리아스 강예떼 유럽연합기후변화 및 에너지 담당 집행위원은 개회사에서 지난해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처음으로 기후행동장관급 회의를 성공적으로 소집한데 이어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을 세계에 선도하기 위해 유럽연합과 캐나다, 중국이 재차 회의를 열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회의를 공동으로 소집한 해진화 중국기후변화사무특별대표는 축사에서 사실이 증명하다싶이 중국과 캐나다, 유럽연합이 공동으로 발기한 기후행동장관급회의 메커니즘은 효과적이며 공약 기틀 내 다자진척을 추동하는데서 중요한 보완적이고 촉진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해진화 대표는 각측의 노력을 통해 '파리협정'실시 후속 협상이 비교적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지만 세계기후관리방식의 진척은 여전히 많은 정치적 정책차원의 불확실성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와 동시에 세계 기후변화도전 또한 날따라 심각해지고 긴박해지고 있으며 환경과 발전분야에서 직면한 도전도 한층 뚜렷해 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해진화 대표는 카토비체 총회는 2020년 후 파리협정의 전반적이고 효과적이며 지속적인 실시에 일련의 제도적 토대를 마련해 주었다며 이번 기후행동장관급회의에 참가한 장관과 고위급 대표들이 연말에 열릴 총회에서 언급될 '공통하지만 차별화된 책임' 원칙, 행동, 지원, 투명도 등 중대한 문제와 관련해 솔직하고 깊이 있게 교류하면서 협상의 성공을 위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입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캐서린.매캐너 캐나다 환경기후변화부 장관은 개회식에서 발표한 연설에서 글로벌 도전에 맞서 세계적인 해결책이 필요하고 다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한창송
korean@cri.com.cn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