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여론, 미국이 일으킨 무역전쟁은 세계무역질서를 파괴한다고 비난

2018-06-20 11:34:36 CRI

최근 미국 정부는 500억달러의 관세 부과목록을 발표한데 이어 2천억달러의 관세 부과목록을 제정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국제여론은 미국의 일방주의 행실을 비난하면서 미국이 일으킨 무역전쟁은 시장규칙을 위반하고 세계 무역질서를 파괴한다고 질책했습니다.

미국 디트로이트 중화상회고문 톰 왓킨스는 중미무역마찰이 끊임없이 승화되는 것은 불행이고 불필요하다며 양국에서 무역전쟁이 발생하면 승자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외에 미국설비제조협회와 미국대두협회도 트러프정부의 결정에 우려와 반대를 표했습니다.
 
미국이 무역전쟁을 일으킨 행위는 세계기타경제체에 위험을 가져다주게 됩니다. 영국 스카이뉴스사이트에서는 미국 정부의 결정이 미국과 유럽연합을 비롯한 기타 경제체 간의 무역마찰을 격화시킨다고 보도했습니다. 영국 "가디언"은 옥스퍼드 이코노믹스의 연구결과를 인용해 미국의 관세부가로 인한 불확정성과 리스크는 상업신심과 투자, 특히 해외투자에 영향을 준다고 보도했습니다. 아울러 미국 측의 이런 행위는 중미 양국과 기타 지역의 경제성장에 영향을 미친다고 덧붙였습니다. 

일본의 교토뉴스통신은 글을 발표해 미국의 이런 행위는 세계무역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게 한다며 일본기업 중국 지점의 대 미국 수출 일부제품도 제제목록에 들어있기때문에  일본기업도 영향을 입게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외에 일본의 아사히 신문과 산케이 신문은 미국의 관세부가는 세계경제에 불안정요소를 초래한다며 맹우들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쳤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러시아 코메르산트는 평론을 발표해 트럼프 정부가 중국 상품에 추가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한 것은  신의가 없고 책임감이 없는 표현이라고 일침했습니다. 평론은 미국의 행위는 보호무역주의 벨브를 연것이라며 세계무역자유화 발전에 불리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외에 중국 주재 방글레다시 전임대사이며 방글라데시 국제전략연구원 의장, 쿠바 통신사 프렌사 라티나와 쿠바디베이트 닷컴, 인도공과대학 경제학자 등은 모두 미국의 관세부과 행위는 세계무역질서를 파괴한다고 비난했습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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