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 볼리비아 대통령과 회담

2018-06-19 16:36:29 CRI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19일 베이징인민대회당에서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과 회담했습니다.

양국 수반은 중국과 볼리비아간 전략동반자관계를 구축해 양국관계가 새로운 역사기점에서 보다 큰 발전을 이룩하도록 추동할데 대해 합의를 보았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수교 33년간 양국관계가 지속적으로 안정하게 발전해 현재 사상 가장 좋은 시기에 처해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볼리비아가 하나의 중국정책을 확고히 견지하고  '일대일로' 창의에 적극 호응해 양국 관계를 크게 떠밀고 있는 것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은 양국 전략동반자관계의 구축을 중요한 계기로 제반 영역의 교류와 협력을 꾸준히 심화해 양국관계를 새로운 단계에로 추동하고 새로운 전망을 개척하기 위해 볼리비아측과 함께 노력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모랄레스 대통령은 볼리비아 인민은 중국의 발전이념과 성과에 탄복하며 세계 평화와 발전, 조화로운 인류사회 구축을 위해 기울인 중국의 중요한 기여를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볼리비아의 경제와 사회발전을 지지하고 도와줌에 있어서 종래로 정치적인 조건부를 달지 않았다며 볼리비아는 중국을 더없이 신뢰한다고 표했습니다.

모랄레스 대통령은 볼리비아는 중국과의 전략동반자관계를 긴밀히 하고  '일대일로''를 함께 구축하며 제반 영역의 실무협력을 심화하고 라틴미주와 중국간 협력관계를 추동해 세계의 평화와 발전 공평과 정의를 위해 보다 큰 기여를 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회담후 양국 수반은 '전략동반자관계를 구축할데 관한 중화인민공화국과 다민족볼리비아국가간 공동성명'에 서명하고  '일대일로' 등 양자 협력문서의 조인식을 함께 지켜보았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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