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미 독립 병종인 '우주군' 창설 명령

2018-06-19 14:29:10 CRI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 명령을 내려 즉시 미군 제6군종인 우주군 창설에 착수할 것을 국방부에 요구했습니다.

미 백악관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국가우주위원회'회의에서 우주군 창설 준비를 국방부에 요구하면서 '둘은 별개이지만 대등하다'란 말로 우주군과 공군의 관계를 설명했습니다.

미군은 현재 육군과 공군, 해군, 해군육전대, 해안경비대 등 5개 병종이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수차 우준군 창설을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그의 설법에 따르면 우주는 육지, 공중, 해양과 마찬가지로 작전영역에 속합니다. 이 제의는 국회 부분적 의원들의 지지를 얻었으나 일부 회의론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을 지키려면 우주에 미국이 존재하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며 미국이 우주에서 '주도지위'를 차지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우주정책지령-3'에 서명했습니다. 이 지령은 위성교통관리를 주로 언급하고 있으며 공간정체로 야기된 도전을 해결하는데 그 취지가 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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