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 8월 미한합동군사훈련 중단 발표

2018-06-19 10:56:34 CRI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에 한 약속에 따라 미군은 이미 8월로 예정된 한국과의 합동군사훈련계획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미 국방부가 18일 발표했습니다.

한국 국방부는 기자들에게 메시지를 보내 긴밀한 협상을 거쳐 한미 양국은 군사훈련의 모든 준비활동을 중단하고 기타 사항과 관련해 계속 협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조선국무위원회 위원장은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회담하고 공동성명을 채택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 후 기자회견에서 도발적이고 거액을 투자하는 미한 군사훈련을 잠정 중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13일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에 도착한 후 미조 쌍방이 향후 협상에서 성의를 다한다면 미국은 미한 군사훈련 중단으로 큰 돈을 절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953년 조선반도 휴전 후 미한 양국은 해마다 대규모 합동 군사훈련을 진행해 왔으며 조선은 줄곧 이에 불만을 표하면서 이를 조선을 적대시하는 협박적 행위로 간주해 왔습니다.

번역/편집: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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