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한 외무장관 통화, 조선핵문제 논의

2018-06-19 10:38:34 CRI

미국 국무부는 18일 성명을 통해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부 장관이 17일 강경화 한국 외교부 장관과의 통화에서 미조 정상 싱가포르 회담 후 조선핵 문제의 뒤를 잇는 후속 조치들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성명은 폼페이오 장관은 강경화 장관과의 통화에서 미국과 한국은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 목표에 계속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동시에 양측은 조선이  비핵화할 때까지 압박을 계속해가는데 동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조선국무위원회 위원장은 12일 싱가포르에서 회담하고 공동성명에 서명했습니다. 미국 측은 조선 측에 안전보장을 제공한다고 승낙하고 조선 측은 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약속을 재천명했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13일 미조 양측은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이 많다며 양측이 계속해서 대화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앞으로 2년반동안 조선이 핵무기 감축에서 중대한 조치를 취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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