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관원, 러한정상 회담 언급

2018-06-19 10:34:13 CRI

모르굴로프 러시아 외무부상은 18일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문재인 한국 대통령이 모스크바 회담에서 조선과의 3자협력프로젝트 실시에 대해 토론하게 된다고 소개했습니다.

모르굴로프 외무부상은 이날 모스크바에서 러시아는 조선반도의 군사적 대결 수준을 낮출 것을 주장한다며 협상 기간 이 지역에서 군사훈련을 진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모르굴로프 외무부상은 러시아는 이와 같은 훈련을 취소하는 것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첫 걸음이라 인정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의 초청에 의해 문재인 대통령이 6월 21일 부터 러시아를 사흘간 국빈 방문하게 됩니다.

이는 한국 대통령이 19년 만에 러시아를 국빈 방문하는 것입니다.

4월 29일 문재인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은 전화통화에서 조선과 함께 3자 경제협력을 진행해 평화를 촉진할 필요가 있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최근 조한관계, 조미관계에 긍정적인 새로운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한국 연합통신 등 여러 언론은 조미정상의 싱가포르 회담에 바로 이어 진행되는 문재인 대통령의 러시아 방문에서 양국 정상은 조미회담 등 관련 사항을 토론하고 한국은 조선반도 평화체제 구축 등 면에서 러시아의 지원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번역/편집: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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