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 6.1급 지진 발생, 3명 사망

2018-06-18 15:12:30 CRI

일본 기상청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18일 오전 7시 58분(베이징 시간 6시 58분) 오사카에서 6.1급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일본 매체는 이번 지진으로 최소 3명이 사망하고 51명이 다쳤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지진 진앙지는 오사카 북부로, 동경 135.6도, 북위 34.8도에 위치했으며 진원 깊이는 13킬로미터입니다. 오사카, 교토 등 지역에 모두 강한 진동이 있었습니다. 오사카부, 교토부,  효고현 등 곳에서 육속 민중 사상보고를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 지진으로 오사카의 남성 2명과 여자아이 한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진 발생후 정부는 수상관저에 비상관리센터 연락처를 세웠습니다. 아베신조 일본 수상은 정부는 "생명이 첫째"라는 기본방침에 따라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피난상황을 신속히 파악한 기초에서 재해지역의 민중들을 구조하는데 전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이 있은 뒤 현지에서 수차례 여진이 발생했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민중들에게 인신안전에 주의를 돌리고 앞으로 1주일가량 유사 규모의 지진에 계속해서 유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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