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동북부 폭발사고로 최소 34명 사망

2018-06-18 15:09:18 CRI

나이지리아 동북부 보르노 주가 16일 저녁 자살식 폭발 및 수류탄 습격을 받아 최소 34명이 숨지고 18명이 다쳤습니다.

보르노 주 담보아 진 관원에 따르면 현지 민중들은 이날 저녁 2018년 월드컵 나이지리아 대 크로아티아 생방송 경기를 관람하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두차례 습격을 받았습니다.

첫번째는 남성 두명이 감행한 자살식 폭발로 10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습니다. 이어 사람들이 현장 구조와  정리를 펼치는 과정에 수류탄 습격을 받아 24명이 숨지고 13명이 부상입었습니다. 

현지 민병조직의 수령은 이번 습격은 급진조직 "보코 하람"의 소행일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습니다.

2004년에 설립된 "보코 하람"은 2009년부터 나이지리아 동북부의 넓은 지역을 장악했으며 수시로 나이지리아 인근국을 테러습격해 대량의 인원이 사망하고 현지인들이 고향을 잃도록 했습니다.

올해 5월 15일 나이지리아 군부측이 차드호지역에서 4개월에 달하는 숙청행동을 개시했습니다. 숙청행동은 관련지역에서의  "보코 하람"조직 주둔지를 제거하는데 취지를 뒀습니다.

번역/편집:강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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