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유명 학자, 미중무역마찰은 경제적 차이가 정치화되었다고

2018-06-17 17:25:25 CRI

미국의 유명 비지니스 스쿨인 와튼스쿨 학장 제프리 가렛 등 미국의 유명 학자들이 일전에 뉴욕에서 최근 미중 양국간 무역마찰이 끊임없이 격화되고 있는 근본원인은 미국내에서 대두하고 있는 경제적 차이점을 정치화하는 붐때문이라며 이는 상생보다 이기고 지는 것에 더욱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2018년 6월 15일 미국 정부가 중국 상품에 대한 관세부과품목을 발표하고 중국을 상대로 재차 무역전을 일으켰습니다.

앞서 뉴욕에서 진행된 제52회 "와튼 글로벌 포럼"에서 제프리 가렛 학장은 최근 미중 양국간 무역마찰이 끊임없이 승격하고 있는 원인은 경제적 차이점이 미국의 일부 인사들에 의해 정치화되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제프리 가렛 학장은 세계 최대 두 경제체인 미국과 중국은 확실히 많은 다른점이 존재하지만 상업과 경제적 시각에서 볼 때 차이는 상호 보완을 의미하고 각자 우세를 발휘할수 있음을 의미한다며 차이점을 협력과 상생의 기반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현재 중국은 이미 자신의 경제발전계획을 제정했다면서 이런 과정에서 미국의 정책제정자들이 중국 발전행정에서 미국의 이익과 접목되는 부분을 찾는데 착안함으로써 공동발전을 도모해야지 대항하고 투자무역과 시장준입의 문턱을 높혀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와튼 글로벌 포럼"에 참석한 와튼스쿨 마우로 기옌 교수는 미국 정부가 현재 마지막 기회를 틀어쥐고 보호무역주의 카드를 사용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5년내지 10년 사이 미국의 세계 최대 소비시장의 위치가 중국에 의해 대체된다면 세계 각국은 미국이 실행하는 보호무역주의 결정에 따르지 않을 것이라고 예리하게 지적했습니다.

기옌 교수는 중국이 세계 최대 소비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면서 이는 중국과 미국을 포함한 세계경제발전에 큰 변화를 가져다 주게 되며 세계경제 자체가 소비자 경제이기때문에 미래 세계 각국은 중국 시장을 주목하게 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미중경제무역협력의 역사와 미래에 대해 언급하면서 제프리 가렛 학장은 미국과 중국이 협력상생을 견지하고 양국에 이롭고 세계에 이로운 방식으로 의견상이를 해소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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