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격단체 '이슬람국가' 아프간 동부 폭탄 습격 조작 자처

2018-06-17 14:58:28 CRI

과격단체인 '이슬람국가'는 16일 저녁 발표한 성명에서 자신들이 이날 오후 아프간 동부 난가르하르주 주부인 쟈라르 아바드 외곽의 한차례 집회에서 발생한 자동차 폭탄 습격을 조작했다고 자처했습니다.

이날 오후 아프간 정부와 탈레반이 바이람 기간의 휴전을 경축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쟈라르아바드 외곽에서 집회를 가질 때 폭탄을 실은 자동차 한대가 폭발했습니다.

난가르하르주 정부 대변인은 신화사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이 자살성 자동차 폭탄 습격으로 현재 26명이 숨지고 54명이 부상했다며 사망자 중에는 탈레반 무장조직 성원과 아프간 안보인원이 포함된다고 확인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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