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한, 조선을 경유하는 천연가스도관 부설 협상 재개

2018-06-16 14:41:41 CRI

러시아 천연가스공업회사 가즈프롬과 한국 관련측이 러시아에서 조선을 경유해 한국으로 통하는 천연가스 도관 연결공사 협상을 재개했다고 비탈리 마켈로프 가즈프롬 부회장이 15일 밝혔습니다.

비탈리 마켈로프 부회장은 러시아 천연가스공업회사는 지난 2011년 각기 조선, 한국측과 천연가스 도관연결관련 사항을 둘러싸고 협상했고 한국 천연가스회사와 함께 이 프로젝트 계획 로드맵을 제정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구상에 따라 이 천연가스 도관의 전반 길이는 1100킬로미터에 달하고 그중 700킬로미터가 조선경내를 경유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그후 조한 관계 악화로 이 프로젝트의 협상이 중단되었습니다.

러시아 국가에너지안보기금 관련 책임자는 이날 이 천연가스 도관의 연결은 조선이 에너지를 얻고 경제를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일 뿐만 아니라 한국이 천연가스 내원을 다양화하는데도 도움이 된다면서 조선과 한국간 공동으로 실시하는 에너지 프로젝트는 양자간 협력에도 도움이 된다고 표했습니다.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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