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외무부, 적당한 시기에 유엔 대조선제재조치 수정해야 한다고

2018-06-16 14:33:41 CRI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이 15일 모스크바에서 러시아는 유엔 안보리가 적당한 시기에 조선에 대한 제재조치를 수정해야 하며 이는 조선반도 정세 정상화를 추진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외무부 사이트에 발표한 소식에 의하면 자하로바 대변인은 조미 정상의 싱가포르 회담 후 조선반도 문제 해결 행정이 러시아와 중국이 제정한 "로드맵"궤도에 진입했다면서 각측은 반드시 단계별로 조선반도 관련 각항 문제를 동시에 해결해야 한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유엔 안보리는 조선반도정세가 적극적이고 좋은 방향으로 발전할 때 대 조선 제재 결의 수정안을 고려할 것이라고 여러 차례 언급했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일부 나라들이 유엔 안보리를 통하지 않고 조선에 대한 일방적인 제재를 실시한다면 소극적이고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자하로바 대변인은 러시아는 이런 유형의 제재를 즉각 취소하길 주장한다고 표명했습니다.

그는 러시아는 조선반도 비핵화와 관련해 각측이 모두 준수해야 하는 국제조정처리메커니즘을 구축하는 것을 지지하며 러시아는 관련 측과 협력을 전개해 필요시 조선반도 비핵화 실시를 취지로 하는 국제메커니즘에 참여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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