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대통령, 손춘란 習주석 특사와 면담

2018-06-15 10:27:50

현지 시간으로 6월 14일 오후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모스크바에서 제21회 월드컵 개막식에 참석한 습근평 주석의 특사, 손춘란(孫春蘭) 국무원 부총리와 면담했습니다.

손춘란 특사는 푸틴 대통령에게 습근평 주석의 따뜻한 문안과 진지한 축원을 전했으며 러시아의 월드컵 개최에 축하를 표했습니다. 그는 양국 정상은 얼마전 베이징회담에서 중러 전면전략협력관계를 한층 심화할데 관해 깊이있게 견해를 나누었고 새로운 역사적 시작점에서 중러관계 발전에 새로운 청사진을 마련했다면서 중국은 러시아와 함께 양 정상이 달성한 중요한 합의를 참답게 실행하고 양자 인문영역의 협력을 심도있게 추진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손춘란 특사는 러시아가 전 세계에 멋진 월드컵을 선물하고 러시아의 경제 사회 발전성과를 선보이리라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번 월드컵의 원만한 성공을 거두는 동시에  러시아팀이 훌륭한 성적을 거두기를 기원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습근평 주석에 대한 따뜻한 문안을 전해줄 것을 손춘란 특사에게 당부했습니다. 그는 손춘란 부총리가 습근평 주석의 특사로서 월드컵 개막식에 참석해준데 대해 사의를 표하면서 이는 러시아가 성대한 스포츠 행사와 국제축구행사를 개최하는데 대한 중국의 중시와 지지를 충분히 보여준다면서 러시아는 중국과 함께 스포츠 등 인문영역의 교류를 강화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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