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멕시코·미국, 2026년 월드컵 공동 개최

2018-06-14 15:06:22

13일 모스크바 엑스포센터에서 열린 제68회 국제축구연맹(FIFA)총회에서 211개 회원국 가운데 유치 참가국 등을 제외한 203개국 대표들이 나선 2026년 FIFA 월드컵 개최지 투표에서 캐나다, 멕시코, 미국 3개국 연합이 유일한 경쟁국이던 모로코를 제치고 가장 많은 표를 확보하면서 월드컵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2026년 월드컵에는 48개 팀이 참가하게 돼 개최국에게는 경기장 설치나 교통노선, 인프라 등 면에서 적지 않은 도전으로 다가갈 전망입니다. 앞서 FIFA의 평가보고서는 캐나다, 멕시코, 미국의 공동 개최는 인프라 등 면에서 모로코보다 우세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FIFA가 월드컵 개최권 투표규칙을 개정함에 따라 기존 FIFA의 24개 집행위원회 표결로 이루어졌던 투표는 유치국 외의 모든 회원협회의 공동 표결로 바뀌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