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준 기준금리 0.25%P 상향조정

2018-06-14 14:24:23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이사회 의장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이사회 의장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회가 13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린 1.75%~2% 수준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2018년 들어 두 번째 금리 인상으로 시장 예상에 부합하는 수준입니다.

미연준은 이날 통화정책 정례회의에서 발표한 성명에서 미국 경제가 직면한 리스크는 대체로 균형을 이뤘고 미연준은 미국 경제가 중기부터는 지속적으로 확장됨에 따라 취업시장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라고 하면서 인플레이션율은 미연준 '균형 목표치 2%'에 근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밖에도 미연준 관원은 올해 총 네 차례의 금리인상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는 3월에 예상했던 세 차례 인상에 비해 그 횟수가 많아진 것입니다. 미연준 관원은 2019년에 세차례, 2020년에 한 차례 인상하게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2015년 12월 이후 미연준은 총 7차례 금리를 인상하고 대차대조표 규모 축소 계획을 가동했으며 금융위기 이후 내놓은 통화 완화정책도 점진적으로 거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