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과 미국 지도자 공동성명 체결

2018-06-12 20:46:55

12일 오후, 싱가포르 센토사섬의 카펠라호텔에서 김정은 조선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소하면서 서명 문건을 교환하고 재차 악수를 했습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곳에서 열린 조선과 미국 재임 지도자의 사상 처음으로 되는 회동을 가졌으며 공동성명을 체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서명 현장에서 매체에 공동성명 문건을 들어보였습니다. 이 문건에 따르면 조선과 미국은 "새로운 조미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며 "조선반도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평화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게 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조선에 안전보장을 제공할 것을 약속했으며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조선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약속을 재천명했습니다.

회담 성과를 추진, 실행하기 위해 조선과 미국은 고위급별 정부대표단 협상을 진행하게 됩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서명식에서 이번 회담을 통해 쌍방은 과거를 딛고 "새로운 출발"을 맞이했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공동성명의 내용이 "굉장히 포괄적"이라고 하면서 미국과 조선 관계는 과거와 전혀 다른 국면에 들어서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저녁 늦은 시점에 가진 기자회견에서 반도 비핵화 행정의 조속한 가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하면서 그러나 비핵화는 장기적인 과정이 될 것이며 미국측은 반도 핵문제가 해결되기 전에 계속 대 조선 제재를 유지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또한 미국과 조선 수교를 기대한다고 하면서 그러나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했습니다.

왕의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12일 조선과 미국이 반세기 남짓이 상호 대립하고 지어 적대시했다고 하면서 양국 지도자가 한곳에 앉아서 평등대화를 한 자체가 바로 중대하고 적극적인 의미를 가진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쌍방 지도자가 반도의 비핵화를 추진, 실현하고 반도의 평화체제를 추진, 구축하는데서 기본적인 공감대를 달성하여 실질적인 걸음을 내디딜 것을 바랐습니다.

번역/편집: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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